아이언맨 #수퍼히어로 #MCU #마블영화1 아이언맨2, 1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공식의 재확인 정체를 공개한 히어로의 고난 1편 마지막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I'm Iron man.'을 외쳤던 토니, 이후 그는 아이언맨 슈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정부의 압박을 단호히 거부한 채 화려하고 주목받는 나날을 보냅니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까지 비서이자 애인인 ‘페퍼’에게 넘기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던 토니였지만, 그 이면에는 생존을 위해 가슴에 장착한 아크리 액터에서 방출되는 팔라듐의 독성으로 인해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토니가 화려한 슈퍼히어로의 삶을 누리고 있던 그 시각, 아이언맨의 핵심 기술인 아크리 액터 제조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러시아의 작은 골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복수를 준비하는 '이반 반크(위플래쉬)'는 소형 아크리 액터.. 2023. 2. 18. 이전 1 다음